[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신혜선
배우 신혜선이 강동원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는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나눴다.
이날 신혜선은 영화 촬영 중 강동원과 찍은 키스신으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MC들이 “강동원 씨와 키스신이 있었어요?”라고 묻자 “원래 없었던 신인데 갑자기 생긴 거라서 좀 죄송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분이 (작품에서) 키스신이 많이 없으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애가 튀어나왔으니까. 저도 긴장이 됐는데 덤덤한 척 했어요. 좋아하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다 같은 마음이잖아요. 여자 분들은. 그런데 덤덤한 척 했어요.”라고 조용히 답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방송되는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안재욱, 소유진,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