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구린내송과 칭따오송이 만들어진 계기가 드러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포스톤즈 조정석, 정상훈, 정우, 강하늘의 미공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PD는 ‘구린내송’과 ‘칭따오송’을 언급했다. 앞서 여행에서 정상훈은 조정석과의 대화 중에 큰 소리로 방귀를 뀌었다.
이에 조정석은 냄새를 참지 못해 결국 도망갔고, 이어 방귀의 주인인 정상훈 마저 자리를 피하며 독한 냄새에 “미안하다”고 자진 사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어 이들은 음악에 맞춰 민망함도 웃음으로 승화시킨 '구린내 송'을 탄생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을 이어 기차 안에서 정상훈의 별명을 붙여 '칭따오 송'을 만들어 여행에 발랄함을 더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후속으로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이 뭉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미비아'가 19일부터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