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손승연
가수 손승연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손승연의 과거 솔직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손승연이 데뷔 전과 후에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손승연은 "원래 나는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아무도 쳐다보주지 않는 그런 존재였다"며 "노래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수면 위로 막 올라오게 됐다. '미운오리새끼' 일화처럼"이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손승연은 또 어려웠던 집안 형편으로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아빠는 직장을 잃으시고 빚은 쌓여갔다. 그러니 당연히 형편이 어려워졌다"며 "집도 넘어갈 뻔 했다. 그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음악을 접어야 되나, 내가 너무 내 욕심만 생각하나 그런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손승연은 데뷔 이후 외모를 비난하는 사람들 탓에 다이어트를 감행해 10kg 이상 감량하며 많은 외모 변화를 이뤘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