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손승연

가수 손승연이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손승연의 과거 솔직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사람이좋다'에서는 손승연이 데뷔 전과 후에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손승연 인스타그램
사진:손승연 인스타그램

이날 손승연은 "원래 나는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아무도 쳐다보주지 않는 그런 존재였다"며 "노래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수면 위로 막 올라오게 됐다. '미운오리새끼' 일화처럼"이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손승연은 또 어려웠던 집안 형편으로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아빠는 직장을 잃으시고 빚은 쌓여갔다. 그러니 당연히 형편이 어려워졌다"며 "집도 넘어갈 뻔 했다. 그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음악을 접어야 되나, 내가 너무 내 욕심만 생각하나 그런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손승연은 데뷔 이후 외모를 비난하는 사람들 탓에 다이어트를 감행해 10kg 이상 감량하며 많은 외모 변화를 이뤘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