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두데' 강하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한 배우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는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를 보유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하늘이 중학교 진학 후 100kg까지 나갔으며 무려 30kg를 감량했다고 전해졌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살이 찐 후로 친구들과 멀어지고 어느 순간부터 외톨이가 됐다"며 "도시락에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어 다이어트 방법으로 "수분이 많은 토마토와 오이 등을 섭취했고, 무에타이로 7kg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하늘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동주'는 일제시대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박정민)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