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사회는 유재석
임요한 김가연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프로게이머 임요환 배우 김가연 부부가 오는 5월 혼인신고 5년여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한 매체는 김가연의 결혼소식을 전하며 "사회자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가연과 동갑내기 절친인 유재석이 봐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가연 소속사측은 "결혼식은 사실이 맞지만, 유재석 사회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부탁만 드린 상황이다"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례나 축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차후 확정되면 따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8살 연상 연하 커플인 임요환과 김가연은 2010년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 후 이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8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과거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사람이 좋다'에서 출연해 둘째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가연은 딸을 언급하며 “늦은 나이에 가진 아기라 더 소중하겠죠. 아무래도? 남편을 닮은 아이가 갖고 싶기도 했고, 나중에는 오기가 생겼다. 해내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해냈기 때문에 그래서 더 귀하다. 마흔 넷에 아이를 갖고 낳는 건 쉽지 않으니까”라고 말했다.
임요환 역시 “참 아이를 낳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며 “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는 데 성공했다”라며 “아기가 전치 태반이라고 해서 계속 출혈이 나와서 여러 차례 병원에 갔었다. 또 미숙아라서 40일 정도 일찍 나왔는데 바로 인큐베이터 들어가 있을 때 짠했지만 지금은 건강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