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류혜영 ‘특별시민’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류혜영 인스타그램

12일 배우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더불어 류혜영이 ‘특별시민’을 통해 “극중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혜영이 출연을 확정지은 영화 ‘특별시민’은 앞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남자를 통해 정치판의 이면을 이야기하는 영화로 앞서 ‘모비딕’을 연출한 바 있는 박인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혜영은 ‘특별시민’에서 각각 현 서울시장과 선대위원장 역을 맡은 최민식 곽도원의 경쟁상대인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류혜영은 2007년 단편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이후 2013년 영화 ‘잉투기’를 통해 영화팬들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과 ‘나의 독재자’ ‘그놈이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의 언니 성보라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