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 성' 서지석이 쓰러진 최정원을 걱정했다.

사진: 마녀의성
사진: 마녀의성

12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41회에서는 강현(서지석)이 단별(최정원)을 안고 회사 의무실로 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후 강현은 링거를 꽂은 채 의무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단별의 모습을 안쓰럽게 쳐다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강현의 모습을 본 희재(이해인)는 "이번에도 오단별 씨가 무고하다고 믿어요?"라고 강하게 따졌고 이에 강현은 "본인의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단별은 희재의 계략으로 인해 불륜녀로 오해를 받게 된 상황. 희재는 또한 극중 "나예요 희재, 좀 도와줄 일이 있어요"라고 말하며 단별을 향한 질투심과 함께 그를 회사에서 내보내기 위해 계략을 생각하게 된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다룬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