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린이 최백호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최백호가 전설의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초대 가수로는 남상일, 박기영, 스윗소로우, 린, 손준호, 레이지본, 김보경 등이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불후의 명곡 이날 방송 분에서 레이지본은 430표를 얻으며 생애 첫 1승을 달성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마지막 무대에 오른 가수 린은 최백호의 ‘애비’를 선곡해 열창했다.
린은 눈물을 보이며 “신혼 여행 갔을 때 계속 듣고 다녔던 노래다. 결혼 직후라 그런지 와 닿았다. 아빠의 사랑을 노래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린은 “결혼식에서 아빠 얼굴이 떠올랐다. 행복해 하셨는데 속엔 어떤 마음이 있었을까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판정단 투표에서 437표를 기록한 린은 이날 불후의 명곡 최백호 편에서 최종 우승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6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