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의 손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tvN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에는 "포스톤즈의 손편지. 오로라를 보았을 때의 그 감격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겼지요. 아아 마지막이라고 하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젠 정말 끝인가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감독판. 12일 (금) 밤 9시 45분 tvN"이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tvN SNS
tvN SNS

공개한 사진에는 정우, 조정석, 정상훈, 강하늘의 손편지가 적혀있다. 네 사람은 오로라를 본 소감, 동료들과 '꽃보다 청춘' 여행을 함께하게 된 소감을 편지로 남겼다.

조정석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많이 난다. 아이슬란드라는 나라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면서 "상훈이형, 정우, 하늘이. 당신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아이슬란드 여행. 짧지만 강했던 열흘동안 그리웠던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한번 이 땅을 밟아보길 기대하며"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상훈은 "정말 운 좋게 믿을 수 없는 오로라를 내 눈 앞에 보았다. 하지만 난 이미 오로라를 보았다. 나의 오로라는 내 옆에 있는 그들이란 것을. 사랑하는 동생들 영원히 행복하자"라 썼다.

강하늘은 "오로라도 보고 멋진 밤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있었던 감정이 더욱 깊어지는 것도 느끼고 있네요. 아이슬란드 사랑합니다"라고 여행 소감을 남겼다.

정우는 "오로라를 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그리고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오늘밤은 더욱 더 멋진 오로라를 보길 기도합니다"라고 썼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비하인드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