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프로듀스101' 순위

젤리피쉬 김세정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프로듀스101'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순위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프로듀스101' 순위 방송화면 캡처]

김세정은 12일 밤 11시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순위에서 영예의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프로듀스101 방송에서는 조별 그룹 배틀이 진행됐다. 조별 그룹 배틀은 걸그룹 특정 곡에 맞게 퍼포먼스를 펼친 뒤 조별, 개인별 득표수를 얻는 방식이다.

방송 말미 조별, 개인별 득표수를 따지지 않고 일단 개인 순위부터 공개됐다. 장근석은 "베네핏 1000표를 더하지 않은 개개인의 득표수 기준 순위를 공개한다"고 말했고, 김세정이 1위에 올랐다.

김세정에 이어 최상위 11위까지를 차지한 연습생은 2위 황수연, 3위 임나영, 4위 김주나, 5위 김도연, 6위 전소미, 7위 김민경, 8위 최유정, 9위 강예빈, 10위 주결경, 11위 박시연이었다.

장근석은 한편 각 배틀에서 승리한 그룹에게 1000표를 더해 최종 순위를 공개했다. 변동 순위에서도 김세정은 1위를 기록했다.

김세정의 1위 발표 뒤 장근석은 이와 관련 최종 순위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현장 투표를 합산해 순위 발표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