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기적의 시간:로스타임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12년간 방 안에 갇혀 사는 은둔형 외톨이 윤달수를 연기하며 농익은 생활밀착형 연기로 극찬을 받았던 봉태규는 극중 캐릭터에 빙의한 듯 현장에서도 웃음기를 쫙 빼고 말수마저 확연히 줄었다는 후문. 그러나 극중에서 절친한 동거인이 돼버린 심판 4인방과는 리허설 중이나 휴식시간에도 끊임없는 수다로 이승과 저승 간의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기적의 로스타임 제공
사진:기적의 로스타임 제공

특히 봉태규와 동거동락하는 저승 심판진 4인방은 김성주, 정성호의 입담콤비를 능가하는 코믹 지분율을 자랑했다. 말을 할 수 없는 저승의 규칙 탓에 손짓, 발짓으로 대화하는 어설픈 설정의 고난도 마임연기는 보는 내내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유쾌한 상황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만들었다.

설 특집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2부작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1화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언론의 호평에 힘입어 오는 2월 13일(토) 밤 11시 40분에 재방송되며, 2화는 2월 17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