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하상욱

시인 하상욱이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창의력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는 시인 하상욱이 출연해 창의력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이날 하상욱은 "창의력은 순발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상욱은 "한국회사에서는 아이디어를 무리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없는 환경"이라고 소신있게 발언해 시선을 모았다.

'창의력이 없어서 고민'이라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한국 사회는 창의력이 오히려 잘난 척으로 보일 수 있고, 모든 일에 창의력이 필요하진 않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독일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창의력 없이 시키는 대로만 일하는 사람이라면 로봇으로 대체해도 된다. 살면서 창의력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고민하는 건 당연하다"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