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도연

사진:장도연 트위터
사진:장도연 트위터

개그우먼 장도연이 '1박2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장도연은 귀접을 경험했다고 밝혀 강한 충격을 안겨줬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오랜 시간 남자친구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생각이 바뀌었다"고 운을 뗐다.

장도연은 "2년 전에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 남자 귀신이 야하게 나왔다. 처음엔 싫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해볼테면 해봐라하며 누워있더라"라며 당시 자신이 경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그런 걸 귀접이라고 한다"고 하자 장도연은 "나도 그런 게 있구나. 어쩔 수 없다. 음양의 조화라는 것이 있다고 느꼈다. 그때부터 남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