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코난 오브라이언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의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입국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공항까지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의 성원에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영 인사에 코난 오브라이언은 미니 확성기를 들고 “안녕하세요”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의 내한이 성사된 것은 한 여고생이 보내온 편지때문인 것으로 사연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한국 여고생 ‘써니 리’가 보내온 팬레터와 한국 과자 선물을 받고 감동을 받아 한국에 방문하게 됐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인천공항에서 ‘써니 리’와 만남을 가지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써니 리에 “당신의 편지는 너무 감동적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15일 한국 팬들과 팬미팅을 가지고 이후 가수 박진영과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19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