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자신들만의 축제를 벌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인 하상욱은 우현, 이봉주 등 막강한 ‘못친소’ 우승 후보들 사이에서 지난 방송에는 미처 발견되지 못했던 매력을 발산했다.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의 잠옷 패션쇼를 위해 서로의 의상을 고르는 시간부터 시작됐다.

우연찮게 ‘무한도전’의 멤버 광희가 가져온 잠옷을 입은 하상욱의 모습을 처참했다.

단신인 하상욱과 광희의 기럭지차이가 실로 엄청났던 것.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은 결국 황광희 잠옷 기장이 맞지 않아 땅을 끌며 하하를 잇는 ‘단신’으로 굴욕을 맛봐야 했다.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은 이후 자신의 다리보다 훨씬 긴 바짓단을 밟고 뒤로 엎어지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이튿날인 13일 하상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못친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하상욱은 ‘무한도전 못친소’ 시청 인증샷과 함께 “이렇게 된 이상 우승으로 간다”는 비장한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