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최지우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지우는 "술 마실 땐 마신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꽂히면 많이 마신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물었고, 이에 최지우는 "맞다"며 고개를 끄덕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성주는 최지우의 냉장고에서 마시다 만 소주를 발견했고 “깡소주 마시는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지우는 적극적으로 "친구들이 마시고 간 것"이라며 "청소할 때 사용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안정환은 따지 않은 '청주'를 발견해 "이것도 청소용이냐"며 물었고, 최지우는 "새거는 마시는거죠"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이날 김주혁은 최지우를 향해 “나는 얘가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지우는 “못 간 게 아니라 안 간 거로 정정해달라”고 했고, 김주혁은 순순히 “최지우가 왜 시집을 안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오빠는 왜 (결혼)안 하느냐?”며 반박했다. 이에 김주혁은 “40대 중반이 되니까 조급해서 더 안 되더라. 빨리 결혼을 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더 안 되지 않느냐?”며 최지우를 쳐다봤고, 최지우는 “나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 난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어 최지우는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척 해야 한다”고 ‘골드미스 처세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