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량현량하' '슈가맨'

량현량하가 SNS을 통해 방송 뒷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가 유희열의 슈가맨으로 출연해 '학교를 안갔어'를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량현량하는 당시 이례적이었던 '초등학생 데뷔'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캐스팅 비화와 'JYP의 창설 멤버'임을 밝히는 등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량현량하 인스타그램
량현량하 인스타그램

이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방송준비. 인터뷰" 와 같은 글을 게재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량현량하는 대기실에 사이좋게 앉아 함께 영상을 시청하거나, 각자 핸드폰을 만지거나, 옷 매무새를 만지며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량현량하는 같은 옷을 입었지만, 서로 다른 자세로 앉는 등 각자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대기실에서 옷을 정리하는 모습은 어린 시절부터 그들을 지켜본 팬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량현량하는 87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되었고, 14세인 2000년에 데뷔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