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예원'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을 이르켜 반성의 시간을 가진 예원이 'SNL 코리아7'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한다.

예원은 17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스튜디오에서 tvN 'SNL 코리아7(이하 SNL)'의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예원이 긴장한 기색과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스튜디오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예원 / Mnet 'M2' 캡처
예원 / Mnet 'M2' 캡처

앞서 예원은 15일 공개된 Mnet 'M2'을 통해 'SNL'을 통해 컴백한 이태임을 모습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방송이 끝난 후 문자를 보냈고, 그날 밤 통화를 했다"며 "이태임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나한테 '왜 방송 안하냐'며 말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원은 방송하는 이태임을 보며 "부러웠다"고 솔직히 말하며,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죄송하다고 말할 것"이라며 잘못에 대한 반성의 기미를 드러냈다.

한편 예원은 8개월 간의 자숙기간을 마치고 'SNL 코리아7'으로 본격 컴백하며 사람들 앞에 서게 된다. 한 차례 논란을 빚고 일어나 한층 더 성숙해졌을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