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와 유재환이 쥐 끈끈이를 설치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선보였다.
17일 오후 4시에 방송된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쥐 끈끈이를 주문한 할머니를 찾아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이 방문했다.
이날 '만물트럭' 사정님의 말을 듣고 이순남 할머니 댁으로 찾아간 세 사람은 "쥐 끈끈이를 시키지 않았다"는 말에 당황했다.
하지만 유재환은 영업 마인드를 발휘해 "여기 쥐가 많이 사냐"며 밑밥을 던졌고, 할머니는 "시골이라 쥐가 많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그럼 쥐 끈끈이가 필요하겠다"며 적극적인 권유에 들어갔고, 할머니는 "누가한테 돈을 주면 되냐"며 쥐 끈끈이를 구입했다.
처음 쥐 끈끈이를 설치하는 세 사람은 종이 같은 끈끈이를 앞에두고 가장 자리의 종이를 찢는 등 요란법석하게 쥐 끈끈이를 떼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번째 끈끈이를 설치할 때는 이경규와 유재환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힘을 쏟아 부으며 처절한 몸부림을 보였고, 그 모습을 보던 할머니는 "기대도 안혀"라며 쿨하게 둘 옆을 지나가버려 폭소케 했다.
한편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만물트럭을 끌고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도 되어주고 잔일 거리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