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대배우 오달수

'대배우' 오달수가 과거 딸에게 미안함을 전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대배우' 오달수. 사진=송재원 기자]
['대배우' 오달수. 사진=송재원 기자]

그는 지난 2014년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딸이 부산에 있다. 하루에 전화를 한 통도 못할 때가 있다. 그 친구도 많이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딸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영상편지는 쑥스럽고 개인적으로 영상 통화를 하겠다"며 진한 애정을 표해 훈훈함을 안겼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출연한다. 오는 3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