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태임' '예원' 'SNL'
욕설 논란을 이르켰던 예원이 배우 이태임과 연락한 사실을 밝혔다.
예원은 지난 15일 공개된 공개된 Mnet 'M2'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SNL'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태임을 모습을 보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 이태임은 "이번 논란은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말하며 "내가 언니였고 그래서는 안됐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예원은 "방송이 끝난 후 문자를 보냈고, 그날 밤 통화를 했다"며 "태임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한테 '왜 방송 안하냐'며 말해줬다"고 둘만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그는 방송하는 이태임을 보며 "부러웠다"고 말하며,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죄송하다고 말할 것"이라며 잘못에 대한 반성의 기미를 드러냈다.
한편 예원은 8개월 간의 자숙기간을 마치고 'SNL 코리아7'으로 본격 컴백하며 사람들 앞에 서게 되며, 오늘(17일) 오전 'SNL'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