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남과 여' 전도연 공유
'남과 여'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화제인 가운데 전도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전도연은 과거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칸 영화제에 갈 때도 그렇고 딸은 내 직업이 싫다더라. 너무 바쁘다면서 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 또한 일을 하면서 엄마로 사는 게 쉽지 않다"며 "최근 영화 세 편을 연달아 찍으면서 일을 많이 했는데 딸에겐 엄마 손이 가장 필요한 때였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전도연과 공유 주연의 영화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