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19일 방송을 앞둔 tvN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 화제다.

18일, 서울 논현동의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는 아프리카 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4인방이 뭉쳤다.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보고회 현장은 네이버V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보검은 "형들과 있으면서 제가 팬티를 벗을 줄 몰랐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고경표는 박보검의 팬티 탈의 사건에 대해서 "수영장에서 각자 속옷을 벗었다. 물 속에서 나체였다. 보검이가 같이 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경표는 다섯 작품째 보검이와 함께 했지만, 한 번도 박보검이 동참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자신의 팬티 탈의에 대해 특히 안재홍이 걱정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안재홍은 "제가 우주에 가본 적은 없지만, 우주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보검이에게도 벗어보라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박보검은 류준열에 대해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셔서 호랑이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류준열은 "친구들이 잘 따라줬다. 저는 보검 씨가 스프링 복이라고 사슴 느낌이다. 보검 씨가 워낙 눈이 사슴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