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젠틀맨리그
'젠틀맨리그'에서 아파트 고급화 추이가 언급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젠틀맨리그' 19화에선 오늘날 강남지역 아파트 일대의 과거가 되짚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우 경제요원은 1인2역을 자처하며 과거 압구정동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진우 요원은 "그당시 압구정동은 비만오면 침수되는 지역이었는데 댐 건설 이후 지금의 모습이 되기 시작한 것. 그러니 꽤 많이 (수익이) 남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의 고급화 추세도 논의됐다.
이진우 요원은 "아파트가 마치 신분처럼 변하가는데 그게 본격화 되면 안된다"고 강조하며 "아파트가 신분화 되는 시대가 오면 아파트 값이 더 올라간다"고 우려했다. 그는 또 "한번은 내 직업을 숨기고 부동산을 찾아간 적이 있는데 찾아오는 손님을 아파트로 설명하더라"며 오늘날 아파트가 명함처럼 변해버린 트렌드를 안타까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