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도경수 김소현

개봉 6일을 앞둔 영화 '순정'의 주연배우 도경수와 김소현이 화제다.

도경수와 김소현은 오늘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홍보 및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순정
사진:순정

영화 '순정'은 23년전 첫사랑의 흔적을 되살려내는 청춘 영화로, 시골 마을의 여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루었다.

첫사랑을 하는 상대역으로 캐스팅된 김소현과 도경수는 각각 수옥, 범실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오늘 진행된 SBS 파워 FM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엑소 도경수에 대해 "너무 착하다. 촬영 때 친구처럼 지냈다."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도경수는 상대역 김소현에 대해 어리지만 '진중한 면'이 많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5일 공개된 '순정' 네이버 크로스 인터뷰에서도 도경수는 "저는 20대에서 다시 과거로 가야되지만, 소현 씨는 17세니까. 제가 걱정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소현은 도경수에 대해 "너무 편하고 친구 같았다. 그냥 17살 범실이 같았다."고 인터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