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수요미식회 순대

사진: 수요미식회
사진: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순대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에 대한 진실이 화제다. 배우 윤세아가 순대 루머와 관련, 순대 껍질을 벗겨 먹는 이유를 밝혔다.

17일 밤 9시 4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순대껍질은 지금도 벗겨서 먹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린 시절 순대 껍질을 비닐로 만든 이야기를 들은 후로 당면 덩어리만 먹게 됐다는 고백으로 주변의 공감을 샀다.

이에 대해 이현우는 "과거에는 일부 악덕 업체들 때문에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신문에도 기사가 나고 했지만 이미 오래 전 일이다"라고 했다.

황교익 또한 "지금은 그런 비닐을 쓰는 일은 없다. 소시지를 만들 때 쓰는 케이싱이라는 게 있다. 또 콜라겐, 전분 등 식용 비닐을 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강동원의 단골 순대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