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16일 공개됐다.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의 마지막 내용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경기 후 마지막 소감에서 "처음에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합류했다. 저희들 모두 너무 열심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 이재윤은 "사실 저는 이걸 하면서 부담이 컸다 제 개인적인 승부,이겨야 된다는 것들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행주는 "왜 나는 이럴까 라는 생각으로 일주일 일주일을 버티다가 이기기 위해서는 지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느꼈다 제 서른살의 출발을 너무 멋있게 한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원희 코치는 "유도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낀 느낌이다"라며 "가족처럼 받아주셔서 행복했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멤버 조타는 "이제 뭔가 후련한 것 같다. 그만뒀던 유도를 다시 사랑 할 수 있었고 다음주 수요일이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울컥하지만"이라고 말하다가 강호동의 "다음주 수요일에 또 나오면 된다"는 말에 웃음 지으며 뭉클한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으로 강호동은 멤버들을 향해 "여하튼 우리팀 짱이에요"라고 훈훈한 인사를 남기며 유도편의 대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