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창문 열어 겨울 두통 예방

창문 열어 두는 것이 겨울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겨울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외 온도차를 5~7도로 맞춰줘야 인체가 생체리듬에 큰 영향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사무실이나 집안에서는 2~3시간에 한번 씩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고, 2시간에 한번 씩 바깥 공기를 쐬어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뇌혈관이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더불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챙겨 먹어야 할 슈퍼푸드가 눈길을 끈다.

사진 : KBS
사진 : KBS

건강한 겨울 나기를 위해 슈퍼푸드로 호두가 있다. 호두는 폐와 신장을 건강하게 해서 기침이나 천식을 낫게 한다.

이 호두에 필요한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혈액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겨울철에 많이 생기는 중풍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특히 오메가-3 지방과 알파 리놀렌산은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겨울철에 건조한 기후 때문에 생기는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호두가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글리코겐, 비타민, 타우린, 철분, 요오드 같은 다양한 무기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겨울철 감기뿐만 아니라 잔병치레를 막아주는 겨울철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생강은 따뜻한 성질이 있기 때문에 기혈순환을 좋게 하고 또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기 때문에 겨울철에 생길 수 있는 관절통이나 어깨 결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생대추에는 비타민 C가 감귤의 7배 사과의 50배 많이 들어있고 사포닌 성분과 함께 겨울철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또 인체의 대사활동을 원활하게 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데 좋다.

또 대추는 정신적인 안정을 시켜주는 천연신경안정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스트레스로 두통과 불안, 불면, 우울 같은 증상까지 대추차가 많은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