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위키드

'위키드' 박보영이 어린이 참가자들 앞에서 크게 당황했다.

18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 Mnet '위키드'에서는 창작동료대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ent 방송캡쳐
사진:Ment 방송캡쳐

박보영은 멘토들 중 가장 첫 번째로 아이들과 만났다. 박보영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은 너무 어려운 존재다. 얼굴에 다 쓰여있다"며 "제가 뭘 한다고 해도 마음을 바로 열어주는 게 아니다"라고 걱정했다.

이후 박보영은 아이들과 만났고, 아이들은 그를 보자마자 알아채며 환영했다. 그는 "이름을 잘 알기 위해 명찰을 준비했다. 틀리더라도 이해해달라"며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명찰을 달아줬다.

아이들은 박보영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박보영 앞에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또 적극적으로 박보영의 지도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박보영은 연신 엄마 미소를 지어보였으나 "마감 종소리가 들렸는데 수업이 끝나지 않았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