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미스터 노바디'
영화 미스터노바디가 화제다.
17일 0시 30분 KBS1TV '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미스터노바디'가 방영됐다.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리게 된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치게 된다.
또한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게된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미스터노바디'는 벨기에 출생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작품으로, 2013년 개봉해 호평받은 독립영화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