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야식증후군 뜻'

최근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야식증후군' 뜻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야식증후군이란, 아침은 거의 먹지 않고, 저녁 식사에서 하루 섭취 칼로리의 대부분(50%이상)을 섭취하며, 불면증등 수면장애를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과거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야식이 위험한 7가지 이유'를 설명하며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야식증후군 뜻' / KBS 비타민 캡처
'야식증후군 뜻' / KBS 비타민 캡처

야식이 위험한 7가지 이유는 ▲수면장애 ▲비만 ▲소화기질환 ▲치질 ▲당뇨 ▲뇌졸증-심근경색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늦은 밤 음식을 섭취하면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해 비만이 유발된다. 또한 음식을 먹고 바로 자는 것은 소화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증가로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

더불어 계속되는 당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발생시킬 수 있고, 배변장애를 일으켜 치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2천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야식을 먹지 않는 사람이 유방암에 걸린 확률이 낮다. 그 이유는 포도당과 혈당 수치가 높으면 세포 분화를 촉진해 유방암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한편 야식을 먹는 원인은 주로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신감 상실 같은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규칙적인 식사와 적당한 운동에 충실히 하고, 커피를 줄이고 수면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며, 다음날 아침의 상쾌한 기분을 상상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