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결혼 2년 만에 파경

15일 한 매체가 법조계 관계자의 인용해 걸그룹 디바 출신 이민경의 이혼소식을 전했다.

이민경은 남편 사무엘 조 씨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민경 페이스북
사진 : 이민경 페이스북

이민경의 남편 조 씨의 측근은 결혼 2년 만에 파경에 앞서 “2014년 1월부터 별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경과 조 씨가 “2년간 관계를 회복시키려 했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가치관의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며 최종적으로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민경과 조 씨는 한국에서는 별도의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서만 소송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 2년 만에 파경에 이른 두 사람에게 남은 문제는 양육권과 재산분할로 이를 원인으로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추측된다.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한 이민경은 2013년 결혼 당시 임신 3개월 차로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