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경기에서 정부경 선수와 조준호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 모습이 화제다.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16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경량급 자존심의 대결을 그린 정부경과 조준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정부경은 "9년만의 시합이라 긴장된다"며 시작 전부터 긴장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독 박빙의 분위기를 자아냈던 두 사람의 대결은 치열한 잡기 싸움을 시작으로 막상막하의 설전을 보였다.

이어 정부경은 저돌적으로 밀어붙였고 조준호는 정부경의 공격에 계속해 방어를 이어갔다.

이후 최종 승리는 지도를 덜 받은 정부경에게 돌아갔다.

팀원들은 "정사장 관원 70% 늘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정부경은 "회식 한번 합시다"라고 승리를 자축했다.

조준호는 "한수 잘 배웠습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