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썰전
'썰전' 유시민 작가가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된 토론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사드논의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신다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미사일 피해에 비하면 110억은 비싸지 않다. 미사일 공습을 막아낼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고 보았다"고 사드 배치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유시민은 "그런데 전 변호사님 사드 미사일을 왜 개발했는지 아세요"라며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사드를 개발했을까요. 사드를 미국이 왜 개발했냐면 문제는 핵미사일이다. 그래서 훨씬 더 높은 고도에서 본토 상공에 오기 전에 요격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그러나 우리 경우에는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거리가 얼마 안된다. 중국이나 러시아를 겨냥해서 배치하는 것이다. 우리는 패트리어트 보강하는 걸로 충분하다. 100% 미국을 위한 것이다"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