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김숙 정우성

'님과 함께2' 윤정수가 김숙을 의심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42회에서는 김숙 윤정수 커플의 가상 신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사진 : JTBC '님과함께2 최고의사랑'
사진 : JTBC '님과함께2 최고의사랑'

이날 윤정수는 자신의 생일에 대해 끝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김숙을 향해 그룹 씨엔블루 강민혁과의 인증샷을 보여주며 검색 좀 해보라고 생일을 은글슬쩍 언급하기 시작했다.

윤정수는 핸드폰으로 검색 좀 하라고 말하면서 김숙의 핸드폰을 가지고 나왔고, 김숙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보고 말았다. 배경화면에는 정우성의 이름과 함께 부재중 전화, 메세지가 찍혀있었다.

윤정수는 깜짝 놀라며 "정우성이 전화 좀 받아보라고 한다. 이게 뭐냐. 너 밖에서 뭐하고 다니냐"고 분노했다.

이에 김숙은 담담하게 정우성의 이름이 적힌 핸드폰 배경화면이라고 설명하며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아"라며 미소를 띄워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