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유주 기자]오버워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중인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베타 서비스에는 신규 게임 모드, 조정된 영웅 밸런스, 사용자 지정 게임 및 인공지능 상대 모드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됐다. 특히 플레이어들이 자신이 투자한 노력과 시간을 보상받는 재미를 느끼고 영웅들을 꾸밀 수 있도록 진척도 시스템, 전리품 상자, 그리고 영웅 갤러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오버워치. 사진=오버워치 홈페이지]
[오버워치. 사진=오버워치 홈페이지]

먼저 새롭게 적용된 진척도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계정 레벨을 올려 영웅들의 외관, 대사, 그리고 다른 꾸밈 요소를 기호에 맞게 바꿀 수 있게 된다. 진척도 시스템을 통해 획득 할 수 있는 전리품 상자는 영웅의 외관과 다른 꾸밈 요소 등을 플레이어 각자의 방법으로 뽐낼 수 있도록 해주는 일반, 희귀, 영웅, 그리고 전설급 수집품 4개가 무작위로 들어있는 상자로 각 상자에는 희귀 또는 그 이상 등급의 수집품이 들어있다.

'오버워치' 베타 서비스는 신청자 중 한정된 인원을 선발하여 진행되며 당첨 여부는 배틀넷 계정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테스트 진행 경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테스트 인원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종료 시점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의 슈팅 게임이다. 방대한 세계의 분쟁 속에서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혈전을 벌이는 심도 높은 멀티플레이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