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김아람 기자]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에 관심이 모아졌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카 바이러스 확산의 중심지인 라틴 아메리카 일부 국가에서 희귀 신경질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WHO는 주간 보고서에서 “브라질과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 5개 국가에서 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길랭-바레 증후군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WHO는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과 치쿤구니야, 지카 바이러스가 동시에 확산된 탓에 길랭 바레 증후군 발생 증가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길랭 바레 증후군은 희귀성 질환으로 신경에 염증이 발생, 안면 근육이 쇠약해질 수 있다.

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매년 100,000명 중에서 1명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길랭 바레 증후군이란 발병인 된 후엔 매우 빠른 속도로 그 증상이 진행되는 희귀 질환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정 성별, 연령과 관계 없이 급성으로 발병하는 질환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길랭 바레 증후군을 보이기 1주 혹은 3주 전에 감기를 포함한 호흡기 질환 등을 선행해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