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차두리 부인
차두리가 부인 신혜성씨와의 이혼 청구에 실패한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서울가정법원 가사9단독 이은정 판사는 차두리가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판사는 차두리가 주장한 이혼 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차두리는 지난 2013년에도 부인과의 이혼 조정에서도 실패한 바 있다.
차두리는 2008년 재력가의 딸과 결혼, 5년간 1남 2녀를 얻었다. 차두리는 SNS 등을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차두리는 10여년간 독일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아내 역시 차두리와 함께 외국 생활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외국 생활이 길어지면서 차두리 아내에게 향수병이 생겼고 자연스럽게 가정불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