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김사권 장나라
‘한번 더 해피엔딩’의 김사권과 장나라가 대학생 커플로 변신하며 안방극장을 풋풋함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서는 각각 과거에는 걸그룹 엔젤스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있는 한미모와 그의 전남편 김승재역을 맡아 열연 중인 장나라와 김사권이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의 모습을 그릴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재는 전 아내인 한미모에게 매번 모진 말로 상처를 주고 줄곧 차도남의 모습을 보여왔던 터. 이에 시청자들은 한미모와 김승재의 과거 대학생 시절 사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가 과거에는 다정하고 훈훈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과 장나라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깜찍한 V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기도 한다. 또한 실제 대학생 커플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단정한 복장과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장나라와 김사권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이야기와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