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킴 카다시안이 통제되지 않는 남편 단속에 나섰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헐리우드리포터 측은 "킴 카다시안이 남편 카니예 웨스트 SNS 활동에 못마땅한 감정을 드러냈다"며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남편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어 헐리우드리포터 측은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이미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카니예 웨스트가 트위터에 공개하는 사실들은 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걱정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저는 5,300만 달러(한화 약 640억 원)의 빚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걸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진심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에게 행동을 바꿀 한 번의 기회를 줬다.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혼할 생각"이라 전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근데 정말 빚이 있는건가" "화려한 생활하면서 빚이 있다니" "이미지 때문에 이혼한다니 킴한테도 안좋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