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위대한 유산
'위대한 유산'의 김동현이 빨간색 속옷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위대한 유산에서는 보름을 맞아 부럼을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할아버지와 함께 부럼을 먹는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나이대로 깨뜨려야 한다"는 이야기에 집중했고 이어 김동현은 "그럼 36개를 깨야되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동현은 "이런 소리내면 건강하다는 것도 믿음 아니에요. 이렇게 하면 건강해질 거다"라고 부럼에 대해 질문했고 할아버지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설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빨간색 속옷을 중요한날 무조건 입는다. 그럼 좋은일이 일어날 거란 생각을 한다. 저는 미신을 굉장히 좋아한다. 대보름 관련해서는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부럼을 먹고 있는 아이들과 김동현 뒤로 할머니는 "할머니는 빨간 옷 밖에 없다.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