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아름다운당신'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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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에서 강은탁이 이소연에게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부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에서는 차서경(이소연)이 하진형(강은탁)에게 이별을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편단심하는 하진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차서경 모친 조영선(정애리)과 하진형 부친 하종수(한기중)이 과거 연인사이였던 게 드러나며 두 사람은 어쩔 수없이 이별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인 것.

이에 차서경은 이별을 통보한 후, 엄마인 조영선을 찾아가 "난 엄마 두고 못간다. 우리가 가면 진형씨 어머니가 엄마를 괴롭힐게 뻔한데.."라며 엄마를 걱정했다. 이때 마침 나타난 강은탁은 차서경에게 "우리 절대 못 헤어진다."며 "같이 미국으로 떠나자"고 제안했고, 이에 차서경은 복잡한 마음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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