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
기태영의 다둥이의 ‘아빠’가 됐다.
오는 토요일(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8회 ‘날아라 병아리’ 편이 방송되며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딸인 로희를 비롯해 이동국의 부탁으로 대박, 설아, 수아를 돌보며 멘붕에 빠졌던 초보 아빠 기태영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기태영의 다정다감한 케어에 흠뻑 취해버린 이동국의 삼 남매 설아-수아-대박은 기태영에게 ‘아빠’라 부르며 ‘아빠 체인지’(?)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특히 언제나 비글 자매 틈바구니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대박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기태영의 다정한 손길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대박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기태영을 응시하더니 돌연 그를 “아빠!”라고 불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대박이의 누나 수아 역시 기태영에게 매달려 “아빠 수영장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며 아빠로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삼 남매는 기태영과 너무 빠진 나머지 잠을 포기하고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청해 과도한 ‘기태영 앓이’를 드러내며 기태영의 진땀을 뻘뻘 흘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