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주연배우 송혜교가 출연한다.
송혜교는 이번 드라마에서 군인 역할의 송중기와 함께 '송송커플' 로맨스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측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예고편 영상 속에서 송혜교는 "저는 의사입니다. 생명은 존엄하고, 그것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말 그대로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이상으로 가득한 의사 송혜교는 강진이 발생한 지역에 파견되어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송혜교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게 된 송중기는 "못 지켜줘요. 몸 조심해요."라고 말하면서 그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고편에서 송혜교는 송중기를 보며 "그러니까 나한테 선택하라고요. 둘 중 누굴 죽이고, 누굴 살릴지"라고 물어보는 장면도 보여주었다. 의사로서 여러 명의 생명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극한 현장에 파견된 송혜교의 선택은 과연 어떤 결과일까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2차 메인 예고편에서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왜 매번 유리하려고만 해요? 그래도 내가 같이 가고 싶다면요?"라고 말하면서 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