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돌아와요 아저씨’ 김인권이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극본 노혜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이날 김인권은 “생활밀착형 코미디, 생계형 코미디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극 중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 드라마 제의를 받고, 배우 생활을 하면서 아내가 생기고 아이가 생기며 혼란을 겪었던 10여년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이 드라마를 통해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된다. 캐스팅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저승에서 이승으로 쌈박하게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의 좌충우돌 귀환기를 그려낸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로, 현재 우리의 삶 속에 소시민들의 판타지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김수로, 김인권, 최원영, 비(정지훈), 이민정, 이하늬, 오연서, 라미란, 윤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