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김아람 기자]‘우리집 꿀단지’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이 최명길에 송지은과 앞일을 계획하겠다고 선포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78회에서는 아란(서이안)의 모함으로 구박을 받고 집에서 나간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을 나간 봄이를 찾은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이미달(유혜리 분)은 “안 반가운 사람이 왔다. 용건이 있으면 간단하게 말하고 가라. 이왕지사 봄이 데려갔으면 잘 건사해서 좋은데 시집보내라. 위자료니 뭐니 안줘도 된다. 나 봄이한테 다 얘기했다 이쪽으로 오지 말고 정 떼자고”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 아줌마도 우리 봄이 데리고 잘 살아라”라고 몰아세웠다.
이어 배국희는 회사에 출근한 강마루(이재준 분)에게 오봄과 연락한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강마루는 “봄이가 그러더라. 집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봄이 어렵게 사장님 댁 들어갈 결심 했는데 상처만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배국희는 “네가 함부로 얘기 꺼낼 일이 아니다”라고 대응했다.
이에 강마루는 “저 봄이 돌아오면 앞일 계획 할 거다. 진지하게 봄이 지키겠다. 사장님께서 못 지키면 제가 하겠다”라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