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프로듀스101
엠넷 금요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 화제다.
19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되는 '프로듀스101'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5회로 진행되며, 제작진이 인터뷰 도중 실수로 떨어뜨린 카메라에 대한 '의리 테스트'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5회 선공개 영상에서 제작진은 미리 테스트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 두었다. 방송에 앞서 출연진들이 제작진의 실수로 떨어진 카메라에 대해 잘못을 뒤집어 쓰면서 어떤 의리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젤리피쉬의 강미나는 영상 속에서 제작진에 "제가 마이크 차다가 넘어졌다고 할 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 감독은 실수를 했다는 강미나에게 혼을 냈고, 강미나는 눈물을 보이다가 몰래카메라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진짜 잘리는 줄 알고"라면서 엉엉 울었다.
이어 윤채경의 실험 카메라에서 그는 넘어진 카메라를 주워 주면서 "제가 쳤어요."라고 대신 말해주었다. 윤채경은 3천 만 원을 손해보게 되자, 매니저와의 통화에서 오열했다. 이어 그는 "진짜 회사 잘리는 줄 알고 무서웠다"라고 인터뷰했다.
재산이 풍비박산 날 뻔했던 연습생들은 몰래카메라를 통해 두터운 의리를 보여주며 제작진 및 매니저들을 웃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