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시그널
tvN 드라마 '시그널'이 방송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10회 방송에서 김혜수는 다시 한 번 과거 '홍원동 사건'의 현장을 찾아갔다.
그는 당시 범행 현장을 하나씩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놓친 단서가 있을 지를 떠올려 보았다. 김혜수는 과거 조진웅이 자신에게 조언했듯 "누군가는 잡아야지"라고 말하며 현장을 살펴보았다.
한편 이제훈은 부동산을 찾았다가 수은 공사 현장이 있었다는 공지를 찾았다. 그는 수은 공장을 찾아 실종된 여직원의 행방을 추적했다. 이제훈을 본 한 여직원은 "갑자기 연락 없이 나오지 않은 직원이 있다. 제가 대신 물건을 정리해 놓았다."라고 말했다.
이제훈은 해당 피해자가 남긴 일기장을 발견했다. 피해 여직원의 일기장에는 "다시 그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나를 자꾸 따라온다. 정말 나를 좋아하는걸까"이라고 적혀있어 범죄 용의자에 대한 단서가 있었다.
이제훈은 피해 여성이 자주 갔다는 편의점 기록을 통해, 용의자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남성임을 직감했다. 이제훈은 김혜수와 함께 공장 인근 편의점을 차례로 수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