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김아람 기자]‘한 번 더 해피엔딩’
‘한 번 더 해피엔딩’ 유인나가 연하남에게 반했다.
2월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9회에서 고동미(유인나 분)는 6세 연하남에게 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애란(서인영 분)은 외로워하는 고동미를 위해 클럽에 가서 스테이지를 장악해 비난을 받았다. 이에 고동미는 부끄러워 자리를 피하려다가 미끄러져 넘어질 뻔했다.
이때 클럽 연하남(안효섭 분)이 뒤로 넘어지려던 고동미를 감싸안았다. 고동미는 연하남에게 한 눈에 반해 "지금 나는 진정한 나일까, 헛것이 보이는 걸까"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고동미는 그 연하남과 만남을 약속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한미모(장나라 분)가 “정전이었냐”고 묻자 홍애란은 “난시나 고도근시가 더 설득력 있다”고 연하남의 시력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고동미는 “토요일 오후 2시에 만나기로 했다. 내가 3살 속였다. 연하남은 28살. 6살 차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연애상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