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tvN 금요 예능 '꽃보다 청춘'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아프리카' 편은 '응팔' 출연진들이 주인공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오는 29일,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1회가 방송된다. 젊은 청춘들의 해외 배낭 여행기에 합류한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은 18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네 명의 출연진들과 나영석 PD는 오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여행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고경표는 "저는 돈 관리를 했다. 여행 동안 절제력을 많이 배웠다. 싫은 소리를 하게 되는 역할이었다. 또 텐트 해체 전문가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고된 일을 많이 한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사이에서 박보검은 "제가 너무 편하게 있고, 형들이 다 해가지고 죄송했어요."라고 겸손을 보였다. 그런 박보검에게 고경표는 "아니다. 공원에서 운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충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은 "저는 고작 네 시간이다."라고 말했고, 고경표는 자신이 더 편했다면서 서로 겸손 배틀을 했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류준열은 미담만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